국산 대추를 고아서 맵쌀과 함께 갈아 만든 촉촉 설기.
대추의 풍미가 캡짱입니다. 중간에 호두 씹히는 식감도 좋아요
빨간 크렌베리와 초록 호박씨앗으로 놓은 꽃수도 맘에 들어요.
누가 만들었는지 참 예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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